[콥스하버] 블루베리 농장에서 베리도 따고, 세컨도 따고~
본문
안녕하세요 콥스하버 블루베리 농장에서 픽커를 구인하고 있습니다
노동강도가 가장 낮기로 알려진만큼 처음오시는분들 또한 쉽게 적응할 수 있을거라고 자부합니다
페이슬립이나 연금부분이 불안하신분들 보여드릴 수 있으니 말씀해주시면 바로 보여드릴게요 :)
세컨, 서드 비자 신청시 필요한 서류들은 말씀만 해주시면 세컨폼, 급여명세서, 세금정보 등 PDF 파일을
이메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
궁금하신 정보들은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:-)
픽킹
블루베리는 나무에서 자라는 과일로 나무에 열린 과일들을 따는 일입니다
힘 들이지 않고 손가락으로 건드리면 톡 하고 떨어집니다
노동 강도도 워낙 낮아서 여성분들도 쉽게 세이빙 하실 수 있구요
상위권 픽커들 중 여성분들이 많답니다
# 1 Kg - 3$ ~ 5$
# 주 600$ ~ 1200$
( 단가는 베리의 컨디션, 수확량, 시즌 등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)
임금
매주 목요일날 페이가 지불되고 있고 이메일로 페이슬립도 같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
페이가 밀린다거나 늦어지는 일은 걱정하지 않으셔두 됩니다 :-)
현재 비가 오지 않는이상 주 5~6일을 근무하고 있습니다. 하이시즌에는 주 7일 근무하실 수도 있구요
데이오프를 원하시는 분은 늦어도 전날 저녁까지는 말씀해 주시면 언제든 가능합니다
하우스
주에 130~140, 본드 260~280, 2주 노티스 입니다
쉐어하우스의 경우 저희가 도와드리고 있지만, 원하시는 분들은 직접 구하셔도 괜찮습니다
대체로 호주인이 운영하는 집을 소개시켜드리고 있고 렌트비 혹은 지원부분은 저희에게 말씀해 주시면
집주인과 상의하여 문제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
하우스마다 다르지만 와이파이, 주방용품, 세탁세제 등을 제공합니다
차량
개인 차량을 소지하신분은 픽업을 원하실 경우 인원수를 최대한 맞춰드리고 있습니다
픽업으로 들어오는 수입도 은근히 쏠쏠 하답니다 :)
픽업비는 하루 출퇴근을 기준으로 5$ 입니다
차량이 없으신 분들은 픽업 드라이버를 구해드리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
매주 1번 쇼핑데이를 정해서 하우스별로 픽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
처음 오시는 분들은 공항 및 기차역 혹은 버스정류장 픽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
은행 계좌 개설, 핸드폰 개통, TFN 발급 등 초기정착에 관련된 부분도 부족함 없이 도와드리고 있어요
세컨, 세이빙이 목적이 아니시더라도 시티의 북적거림이 싫다! 호주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다! 하시는
분들도 대환영입니다 ㅎㅎ 별도 엄청 잘 보여서 시티와는 다른 낭만을 느낄 수 있구요
실제로도 농장일을 하시다 시티로 나가신 분들중에서도 농장만의 매력이 그리워 다시 오시는 분들도 계시구요
퇴근 후 집 사람들끼리 BBQ 파티, 낚시, 바다에 가서 서핑도 하면서 같이 즐겁게 추억 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:-)
외국인 친구들도 많으니 영어 공부도 겸사 겸사 하면서 즐겁게 같이 일해봐요!
여러분의 세컨, 워홀 생활을 보다 편하게 머물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
궁금한 거 있을 때 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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